August 21, 2023
note july 14, 2023

이래저래 뒤숭숭한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짜증나는 정치 뉴스들도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고,
업무량 대비 책임만 늘어나는 직업 생태계도 기가 찬 요즘.

그토록 반대했었던 '모' 협회의 가입은 벌칙 조항도 없는 요상한 강제 가입 법제화를 통해 진행이 되어버렸고.

업무쪽 바닥판은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부실 공사 논란에서 시공사는 쏙 빠져버리고 내가 속한 단체와 협력관계의 단체가 서로 머리채 잡는 상황도 골떄리는 광경이라 걍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고.

자주가는 PC 용품 커뮤니티(?)에서는 Apple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Apple OS의 "배타적인 생태계"를 운운하며 저마다 키보드로 싸우고 있던데...

Apple만 30년째 고집하다가 결국 PC와 양립체제로 업무하고 있는 나로써는 그저 웃기기만 하다.

언제는 Apple이 "배타적 생태계"가 아닌적 있었냐?
점유율이 개판이던 시절 - 하 진짜 차세대 OS만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이럴바엔 차라리 NeXT OS를 사와라 제발 그랬던 기억도 난다 - 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데?
왜 지금은 우월적 지위 운운하고 바꾸길 바란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싫으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 허허.

하긴, 그 때나 지금이나 우아하고 유연한 디자인은 Apple을 따라잡을 수 없겠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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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yoonseok at 07:14 PM | Comments (0) | chitchat
August 17, 2023
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

작정하고 multi-verse를 이야기의 구조로 삼고 있었다는 점 정도는 파악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제대로 뽑아냈다. 주인공의 서사가 딜레마로 빠지게되는 과정은 예측 가능했던 부분이긴 하지만, 작화와 실사의 교묘한 편집도 꽤 훌륭하고.
어? 근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이 긴 시간동안 풀어왔나? 하는 순간 to be continued로 바로 연결.
아.
이거 3부까지 한꺼번에 제작한 것 이로구나. 그 때 꺠닳았지 뭐야.
다음편도 기대.

Posted by hanyoonseok at 06:24 PM | Comments (0) | TrackBack (0) | movie
May 30, 2023
Ghosted

아기자기한 시간죽이기용. 딱 거기까지.

Posted by hanyoonseok at 04:51 PM | Comments (0) | movie
May 26, 202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사실, 저 클로즈업 포스터 보고나서 최애 캐릭터가 이번편으로 은퇴하는건 아닌지 무지 걱정했었다.
여튼, 제임스 건 감독이 멋지게 마무리 해줘서 참 좋았는데 어썸 믹스는 도입부의 creep이랑 since you been gone 말고는 도통 기억이 안나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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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yoonseok at 05:31 PM | Comments (0) | TrackBack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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