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8, 2002
El Calendar pasa
1. 음 이거 맞는 말인지 모르겠군. 눈치빠른 사람들은 알겠지 뭐.
오른쪽에 항상 둥실~ 떠있던 달력을 날려버렸다.
좀 시원해진 느낌이지만 왠지 섭섭하다.
내용부분의 width값도 65%에서 75%로 늘려 잡았다.
이거 내용 구상하기도 바쁜데 꾸미기에 드는 시간이 더 많군.
어수선한 이것저것을 정리할 뭔가가 필요한 시기다.
2. cgi기반의 보드를 설치했다. 당근 링크를 안걸어 놨으니 안보이겠지만...
일관된 format(지금 이format 나도 맘에 안든다 하지만...)을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
젠장.
3. 게다가 오늘도 야근이다. 그리고....Team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당황스럽다.
Comments
새는 날아가고...
흠....
삽질하는데 힘드셨군요. 이 무버블이라는게 초보가 머리깍는거 이리저리 하다보니까 시간무쟈게 잡는군요.
낼 부터는 조용히 커뮤니케이션이나 하렵니다. ^^
Posted by: 버찌 at January 28, 2002 11:49 PM이거이거....몽땅 갈아엎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것으로 인해 파생되는 노가다역시 만만치 않은 관계로 결국 꼼지락거리며 업데이트를 하고있긴합니다만...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가 봅니다.
계속해서 손대고 싶으니 원...
음...
고생 많으십니다 ^^
Posted by: 명재우 at January 29, 2002 09:14 PM아, 그 제목이 '새는 날아가고'였군요..
이 순간 전에는 "콘도르가 어쨌다구?!"
흘흘.. 또 하나 배웠다~
하핫.
꼼지락거림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제 홈의 concep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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