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0, 2002
Comments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즐거운 한 해 되시고...장가는 언제쯤? 핫핫핫
Posted by: ringo at February 11, 2002 01:54 PMㅋㅋㅋ 가끔 형이나 누나들에게 하면 가장 뜨끔해 하는 말이더군요 ㅋㅋ
장가라...
이말땜에 명절이 싫다는 사람들까지...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ullll~병민 at February 11, 2002 02:14 PM질 수 없다!!!
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
흐흐
Posted by: hanyoonseok at February 11, 2002 08:42 PM어? 장가 가세요?
Posted by: 명재우 at February 12, 2002 01:19 AM아뇨~...
아직 멀었습니다.
으... 여기까지와서 그말을 듣다니....
어느새 문중에서 최고참 노총각으로 공인되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장가는 암때나 가세요.^^
Posted by: 버찌 at February 13, 2002 02:09 AM저도 최고령 미혼자인지 꽤 됐군요.
ㅠ.ㅠ
푸헐...
아직은 쌩쌩한...
푸헐헐헐헐 나에게도 그런날이 올까...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Posted by: pale at February 14, 2002 03:36 A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