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 2002
killing the video movies
금요일 저녁 늦게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줄창 마셔대는 바람에 토요일에 있었던 각종 off line모임에는 모조리 불참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ㅠ.ㅠ
부스스 눈을 떠서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해치운 것들이란...
Entry No.1 : Bridget jones's Diary
말이 필요없었다.
All By Myself를 따라부르는 그녀. 딱! 나다. ㅠ.ㅠ
Entry No.2 : Spy Kids
Robert Rodrigez의 농담가득한 영화.
그냥 웃으며 보자. 맨 마지막 장면의 Cameo도 많이들 아는 사람이다. 핫핫.
Comments
헉...윤석님 여자 였습니까?
Posted by: 버찌 at February 25, 2002 04:25 PM헉! 그럴리가요.
그냥 처지가 비스무리하다...그런겁니다.
-_-;;
지구를 구해야하는 처지에 놓이셨군요!
Posted by: jaco at February 26, 2002 12:57 AM앗 그렇군요!
^^;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