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본 이와이 슈운지(Iwai Shunji) 감독영화다.
Love Letter류의 사랑영화는 절대 아닌걸로 기억된다.
물론 내용이 머리속에 온전하게 남아있지는 않다.
(그도 그럴것이 내 기억력의 한계란 정말이지... -_-;)
Running Time도 무지 길었었는데...
아마도 love letter를 보고나서 연속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던것 같다.

머 일본영화에 대해서라고는 Oshii Mamoru 와 Otomo Katsuhiro와 같은 animation감독들 정도만 알고있던 나에게 이 영화는 꽤 충격적이었다.
(아무래도 Animation과 실사영화는 주는 감흥이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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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y about the people who come to Yen Town, a borderless city of emigrants, in the hope that the power of the Yen will make their dreams come true.

- from http://www.swallowtail-web.com/en/works/filmo.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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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관련자료 찾기가 수월치 않다.
O.S.T.도 구하기 힘들고 말이야...

화난다.
다시보고 싶은데...
아아....아게하....

main title : swallowtail butterfly ( by yen town band )
link : 공식 site - 정보가 너무 없다. 젠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