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2, 2002
sunday report

하루종일 동생과 놀아줬다.
그냥 컴퓨터 게임만 계속했는데도 삭신이 쑤신다.
(고놈의 level up은 그저 노가다와 다름없다.)
에흐...

그나저나 warcraft III는 언제쯤 release될런지...
무지하게 기대된다.
저 놈 나오면 한동안 폐인이 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드는 밤이다. 핫핫.

Posted by hanyoonseok at May 12, 2002 09:49 PM | chitchat
Comments

저것도 게임인가보죠?
전 게임을 거의 안해서 잘 몰라요...
스타크래프트도 한번도 안해봤는걸요...^^;;
그나마 줏어들은 덕에 알아듣는것이 테란과 저그,프로토스(?) 그리고 GG(--;;)
전 GG가 좋아요...
그래야...김군이 잼없는 겜채널을 돌려주거등요...--;;

Posted by: 조양... at May 12, 2002 10:11 PM

저도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로맥센터에서 10만원주고 워크래프트1을 사서 7500에서 했었다는!!

Posted by: jaco at May 13, 2002 01:23 AM

하핫!
아직도 프로게이머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rmwjrmfo~~~~

6월중 정식버전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닌가?

정말 게임이 잼있습니다.
요즘은 연습상대가 없어서리...
(이거 소속사 없는 프로들이 겪는 그런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제가 프로게이머를 안한 이유는 딱하나입니다.
게임마저 의무감에 하게되는 그런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죠~~~
이게 그냥 할때는 좋다가 직업이 되면 지겹고 그런게 있지 않겠습니까?

하핫.
암튼....
여전히 계속 프로게이머의 꿈을 간직할 rmwjrmfo씀.

Posted by: rmwjrmfo at May 13, 2002 09:00 AM

to 조양 - 핫핫...그런 사연이 있군요.
to jaco - 저는 C&C를 8만원 주고 구입해서 했었죠.ㅠ.ㅠ
to rmwjrmfo - 무엇이든 직업이 되면 재미없을꺼야 아마.

Posted by: hanyoonseok at May 13, 2002 09:48 AM

여름에 같이해요. ^^; 윤석님.

Posted by: j at May 14, 2002 06:33 PM

그러죠 j님 ^^ 헷헷

Posted by: hanyoonseok at May 14, 2002 07: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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