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 새 없이 몰아부치던 일을 마감하고 - 다행히 제출하는 곳(인천국제공항)까지 따라가지는 않았다. - 사무실로 돌아와보니 EarlyNote가 도착해있었다.
주문하기전에 생각했던 크기보다는 작다.
암튼, 이쁘다고 대책없이 덜컥 구입하는 이 성질머리를 얼른 고쳐야 할텐데...
이제 여기에 뭘 적지?
처음에 miscellaneous note를 시작했을때와 비슷한 기분이다.
link #1 : early adopter
link #2 : mmmg
아아... 정이 넘치는 사무실이로군요! 알바자리라도 없나요 -_-;;
Posted by: jaco at May 31, 2002 03:23 PMto 싸누 - 불우한 이웃 누구주게? 혹시 싸누가 불우한 이웃?
to jaco - dvd알바가 더 짭잘할껄요. 흐흐.
아아 ... 저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하는 건축학도입니다. -_-;; 무.. 물론 그렇게 안보이시겠지만... -_-;;
Posted by: jaco at May 31, 2002 07:08 PM얼리아답터가 무엇인가 했다...
분명 나는 얼리아답터는 아니다.
to jaco -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건축학도로 보입니다. 고민...만.... 핫핫. 농담이에요. -_-;
to rmwjrmfo - 그 인간이 도대체 누구야. 그니깐 내 말 들었으면 시원한 맥주 마시면서 축구도 보고 좋잖아.
Posted by: hanyoonseok at June 1, 2002 12:07 AM글게~~ 오호 ~~~
후회막급...
어제 짜파게티는 맛없었음...
어제밤엔 진짜 이상한 꿈을 꿨어....
내가 아는 모든 남자의 성을 한 사람들이 나의 연인이 되어 있더군...
나참... 죽을때가 다되어 가나....
Posted by: rmwjrmfo at June 1, 2002 08:55 AM헐..코맨트 기생형 로그....신선합니다.
Posted by: ringo at June 1, 2002 09:12 AM끝끝내 "그 인간"의 정체는 밝히지 않는구만...
Posted by: hanyoonseok at June 1, 2002 09:18 AM말도 마~~~ 그 인간은...
to ringo : 어쩔수없이 당분간 기생형 로그로 나가야 할것 같아요~ 슬픔 ^^; & 기쁨~
mmmg에서 나온 노트군요 ... 아닌가 -_-;;
Posted by: pale at June 1, 2002 08:38 PM앗... 링크가 있었군요 -_-;;;;;;;;;;
Posted by: pale at June 2, 2002 04:27 PM얼굴보기 힘든형님.. 저런걸 구입하려구 바쁘신가요?
이미지만으로는 나두 혹 한다..사구싶당..
안그래두 포켓북 같은거 하나 사려구 하는데...
근데 산 사람들의 평가는 영 안좋으네~~~~~~~^^
Posted by: 슬픈자객 at June 3, 2002 10: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