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9, 2002
Azumanga Daioh
머릿속이 복잡할 땐. "아주망가 대왕"을...
치요, 요미....등도 귀엽지만, 역시 난 뚱~한 표정의 사카키 fan.
고양고양아~
(결국 현실도피만이 안식처인거냐. 윤석! 덴장.)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19, 2002 01:33 AM | chitchatComments
저... 저런 그림이라면 언제라도 도피해도 되는겁니다. 오호호!
Posted by: jaco at July 19, 2002 10:46 AM된장이 월매나 맛있는데..
된장이라는 고야?
밥맛도 좋다구
전 쌈장 매니아 입니다.
-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가 ㅡ.ㅡ
Posted by: namong at July 19, 2002 03:13 PM이번엔 특별히 용서해 줄테니깐 얼른 매운탕집이나 알아봐욧!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19, 2002 04:07 PM저도 치요와 사카키 사이에서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만...
그... 여자 이쁜게 결혼후 3년 못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치요는... 일단 어리니까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집이 부자입니다!!!! -o-;
치요... 찜찜찜. -_-;;;
Posted by: pix at July 19, 2002 04:25 PM오사카 팬이였는데..
이젠
합리적인 이유로.. 치요가.. 흐흐 -_-;;
코믹스는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는 두세편보다 포기했습니다. 왠지 취향이 아닌듯한...
후르바 같은건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
Posted by: lunamoth at July 19, 2002 05:53 PM고양이 세수님... 저도... 미혼이라서... -_-;
주변에 결혼 3년 이상된 분들에게 진상은 파악하세요.
이쁘건 잘생기건 오래 못갑니다...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성질이 **같으면 힘들겠죠?
그런데 예전 엄마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특정부분이 넘 안 이쁜 사람과 결혼을 해서 부부싸움을 하게 되는 경우 특히 안 이쁜 그 부분이 정말 정말 미워보인다고 하더군요...^^
잘생기고 성격도 좋으면 정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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