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자는 근육이어야 합니다.

꽃미남이다 뭐다 해도
역시 남자는 허리죠!!

조심하십시요

발 X X 전 된거보다 더 서글퍼질지도 모르니깐요!!

lopopope님.... 남자는 800+ 23 입니다... -_-;;;;;

요즘 너무 안드셔서 배둘레의 근육들이 긴장했나 봅니다..

아 어제두 허리 많이 편찮으시다고...
빨리 쾌유 하시길 빕니다.

//pale님..혹시 피스모 파신다더니 설마 곧 '남자'가 되시나요?

아니 안그래도 잘 쉬실텐데
이런식으로 또 쉴 일을 만드시나요
이런...
그럼 집에서 집필에 열중하시지요...
저에게 전수시켜주실 내공들을...ㅋㅋ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에 코멘트를 달았던거 같기도 하고 으음.. -0-;;

전 얼마전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을때...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척추측만증이라고 하던구요...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버린 건지...태어날때부터 그런건지..쩝~
그래도 다행인건..그렇게 심하지 않다네요...
이거 심하면 나중에 많이 아프다던데...
측만증은 치료도 안된다고 하더군요...쩝~

espoirs님... 전 700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디카가 더 급하군요 ㅠ_ㅠ

아참.. 젊으신 양반이.
폭식 모임보다 운동 모임에 참가하심이 어떨까요..

이런이런..
제가 잘 아는 지압 할아버지가 계신데 혹시 정도가 심하시다면 소개해 드리고 싶군요. 저희 어머님은 10년동안 고생하시던 허리 디스크, 그 할아버지에게 지압 1개월받고 완치되셨습니다. 물론 저도 가끔 허리 삐끗 내지 근육통 같은게 올때면 당장 달려가곤 합니다. 왠만한건 한번, 좀 심하다 싶으면 2,3번이면 깨끗하게 낫죠.

어...어디에 계신거죠 지압 할아버지!
어흑흑...고통속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무님 사이트에서 윤석님 사진을 보고...
날이갈수록 출중해지시는 윤석님외모의 비결을
듣고자 들어왔건만 이렇게 힘든일이 있으셨군요...
날도 더운데 핫팩하고 계세요...:)

남자는.. 고기죠..

고기
고기

"우리...사람되긴 힘들지만, 괴물은 되지 말자."

근육맨 되긴 힘들지만 허리는 조심합시다.

뭐야, 이거-_-;;;

어...허리가 있었나?
윤석이가..
하하
아픈데 농담해서 미안하구..히히
언능언능 튼튼해지기를..
몸도 튼튼 맘도 튼튼 허리는 땡땡..

저도 작년 여름방학때...일주일 밤낮으로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해대다가...허리근육이 뭉쳐서 물리치료를 근 3주간 받은적이있죠,..

역시 남자는 허리가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