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08, 2002
note september 8, 2002
하루죙일 퍼져서 잠만 자다.
역시...이번주 내내 엄청난 긴장의 연속이었던걸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에 부친다.
게다가 다시금 시작되는 일주일이 ... 아 끔찍해.
Posted by hanyoonseok at September 8, 2002 10:21 PM | chitchatComments
오호 이로그를 보니 벌써 출근을 시작했는가 보네요...
아아 잠와~~
하루종일 돌아다니고서 피시방에 있으려니 눈이 넘 아파~~
아키에서 모두들 떠나가는 고나~~~!
먼데이 아저씨를 픽스님은 왜 안데려가신고야~~!?
-_-)/~
흐흐 오늘 지각했습니다 ㅠ_ㅠ
Posted by: pale at September 9, 2002 10:36 AM오늘 일요일 아닌가요? -_-;;;
백수는 언제나 눈누난나~
이래서 수업없는 월요일이 좋다니까..
근데 왜 학교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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