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7, 2002
2002년 어느 맑은 가을날

꽤 맑은 날씨였다.
일하다가 말고 스크린을 걷어 제낀 다음, 그냥 찍어봤다.
창덕궁. 쌀쌀했겠지만 걷고 싶던걸.
Comments
요즘 창덕궁 단풍도 좋을텐데, 컬러로도 한장 올려주시죠. ^^
Posted by: sis at October 27, 2002 11:27 AM그러도록 합죵.
그런데 워낙에 사진 실력이 없어서요. ^^;
요즘 날씨가 참 애매해요..
유리창 안에서 보면 햇살 참 좋은데 막상 나가면 바람에 날아갈듯...
고생하세요~
Posted by: ullll~병민 at October 28, 2002 07:53 AMㅠ_ㅠ 배탈나서 죽음...약사달라고 조르는중...
Posted by: 弟 at October 28, 2002 10:24 AM일요일날도 출근하셨나요? -_-;
Posted by: Amberite at October 28, 2002 01:07 PMto Amberite - 네. ㅠ_ㅠ
Posted by: hanyoonseok at October 28, 2002 05:27 PM누구랑요? :)
Posted by: j at October 29, 2002 12:49 AM웬일...?
가을 타...? 상당히 시릴텐데, 옆구리...
감기는 나았어...?
지금은 내가 고열에 시달리는 중...
약도 안 듣네...
쉬고 싶건만, 집에 들어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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