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6, 2002
note november 26, 2002
하도 공감이 가길래...
-_-;
namong.net에서 퍼옴.
Comments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
Posted by: namong.. at November 26, 2002 05:44 PM쓰읍..
Posted by: ullll~병민 at November 26, 2002 07:28 PMT_T
Posted by: ringo at November 26, 2002 09:07 PM... ... ...
묘한 날입니다. '스윗 알라바마'가 염장을 지르더니, 이 만화가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군요. (난 그 전까지 괜찮았단 말예욧!!!)
므흐흐흐흐흐흐흐흣~나는야 봄이지...여름인가??
염장지르기...내생일날이 100일이라구~~
근데요 저거 핸펀 배경인가요?
Posted by: ullll~병민 at November 27, 2002 12:24 PMwma따위를 임베딩 시키다닛.
코멘트 안떠서 깜짝놀랬자낫!
게다가 위에 주소도 이미 있는데 우씨!
쏘리 못봤어~~~
코멘트의 강점 : 수정할 수 없다는 거 있잖아요 ^^;
꼬셔줘~~~ 애인을 구해줘~~~
정말 외로움에 미쳐가시나요?
아직 덜 외로우신거예요.
더 외로워지시면 암 말두 안나올걸요.
네 mongi님. ^0^
Posted by: hanyoonseok at November 27, 2002 02:49 PM니가 먼저 꼬시세요......
Posted by: hornbeam at November 27, 2002 02:53 PM헉!
커멘트는 수정이 안되는군요.
반말로 시작한게 수습이 안되네요.
죄송.
저도 공감이 가는데...
퍼가도 될까요?
저 위에 익명.. 저 아니예요. 근데 어떻게 아셨어요?
rmwjrmfo님. 저 노래 들으니 외로움이 좀 가시네요.^^
윤석님께 긴급건의:'외사모'라도 만들어 보심이..
남빠하세요..
Posted by: 국빵 at November 29, 2002 09:45 PM국빵니임~ 남빠가 머에욤? ^0^
Posted by: hanyoonseok at November 29, 2002 11:26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