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9, 2002
note november 29, 2002
현재 진행하고있는 12월 10일 마감 예정의 현상설계.
애초의 공정이라면 지금쯤은 분야별 coordination 과 presentation준비만으로도 뻑적지근하게 바뻐야 될 터.
그렇지만 아직도 계획안의 향방은 오리무중.
막판에 벌어질 푸닥거리와 같은 상황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뒷골이 뻐근해진다.
왜 매번 이 쥐랄들 인건지 정말.
Comments
다 때려치우고 여행이나 가서 푹 쉬세요~
(그럴수는 없겠지만요... -_-;;)
'잠시멈춤' 안하면 '자동멈춤'됩니다.
Posted by: 두리번 at November 30, 2002 08:55 AM학교다닐때 꼭 목요일마다 밤새던 기억이 납니다
금요일날 설계수업이 있기땜시..-_-
이제 다시 또 그짓을 해야할때가 다가오네요
그나마 내 회사가 낫군..크하하-_-;;
Posted by: 弟 at November 30, 2002 10:02 AMjey.4학년되면 일주일에 2번씩 그래야되고. 윤석님과 같은 회사가면 매일 저런다구.
Posted by: jaco at November 30, 2002 10:47 AM젠장...-_-;
Posted by: jey at November 30, 2002 09:04 PM윤석님! 파워북 출시되었다는군요! 전 사러 갑니다~:)
Posted by: namong.. at December 1, 2002 07:15 AM그런 "지랄"은 있을땐 짜증나지만, 또 없으면 기다려지지 않나요? 아쉬워한다든지..
Posted by: Hoon at December 1, 2002 09:11 AM전...제가 밀루고 미루다 하는 편이라...
할말이 없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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