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4, 2002
대통령선거 TV CF
wmv streamng이라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 도저히 혼자보긴 아까운 연설이다.
다 찢어진 당의 깃발을 움켜쥐고 전진할 수 밖에 없는 그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요즘 방영되고 있는 대통령 후보 TV CF가 더 잘 이해되지 않을까.
연설 streaming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021020-4n.wmv
TC CF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021127-cf.wmv
Comments
으음...대단히 호소력 있는 연설...으음...
Posted by: 弟 at December 4, 2002 11:59 AM그래도 좀 불안해요.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남자의 눈물은 약하다고 읽히지 않을까요. 게다가 대통령이 운다고 생각하면 많이 부정적일거 같은데...
그나저나, 어제 토론회에서 노후보만 정면 샷이 아니던데, 것도 좀 걸리고...
이회창씨가 희죽희죽 웃던 것도 걸리고...
아무튼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
에잇!!....
안보여요..-_-;;
Posted by: ringo at December 4, 2002 02:24 PM아..보여요.
Posted by: ringo at December 4, 2002 02:32 PM오호~ 광고 맘에 드는데요?
전 공중파에서는 기호1번의 광고밖에 못보았습니다만,
짧은 순간 마음을 동하게 하는...2번후보의 광고...
맘에 든다는 것은 두번 생각하지 않아도 알겠군요!^^
바쁘신게로군요.
Posted by: ringo at December 7, 2002 12:25 A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