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5, 2003
favicon

hanyoonseok.com의 첫번째 favicon.
safari에서도 드디어 favicon을 지원해주고 있다. 그 바람에 자주 방문하는 페이지마다 favicon달아주기가 일종의 trend랄까. -0-;

때 마침 hanyoonseok.com의 개장 1주년 즈음이라서 "1주년에 발맞추어!" 라는 제목을 달아주려 했지만 그거 너무 속보여서 못하겠고...
암튼 (pix님의 표현을 빌자면) 이게 눈에 밟히기 시작하니까 만들지 않고는 못배기겠더라는거다.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5, 2003 03:14 AM | chitchat
Comments

오오.. T__T;

Posted by: ugii at January 15, 2003 08:20 AM

그게 뭐유?
친절하고 길게 설명해줘~

Posted by: 싸누 at January 15, 2003 08:42 AM

흐흐흐...

Posted by: ringo at January 15, 2003 08:59 AM

favourite icon이란 뜻인가..
당췌...

Posted by: sarah at January 15, 2003 10:25 AM

저도 만들어 달긴 해야 하는데 -_-;;;;

Posted by: espoirs at January 15, 2003 11:41 AM

귀엽군요.. 소개좀..? -,.ㅡ;;

Posted by: jw at January 15, 2003 12:27 PM

맥에서 사용하는거같은데..요즘은 통 맥을 안다루니 뭔지 몰겠네요. 홈페이지앞에 붙는 자동수식어같은건가..아이콘??

Posted by: sosa at January 15, 2003 02:09 PM

favicon.. 원래 윈도우즈에선 전부터 있지 않았나요? 전... "에잇 이따위 비표준!"하면서 안썼는데... ^^;; 사파리에서 되길래 냉큼... 이런건데.. 왜 윈도우즈 유저들이 모르지... -_-;;

Posted by: jaco at January 15, 2003 03:28 PM

맞아요. -_-;
윈도우 MSIE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있던거라...
왠만한 대형사이트들은 오래전부터 달고 있던건데.

왜... 맥유저들이 더 잘아는거야. -0-;

Posted by: pix at January 15, 2003 04:36 PM

그러게요. -0-;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5, 2003 04:50 PM

근데 만드신 거 왜 안 다세요? 그 브라우저에 나오는 표시를 favicon이라고 하는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

Posted by: Amberite at January 15, 2003 07:30 PM

wik.ne.kr 에도 예전부터 있었는뎅~ ^^a

아... 물론 저도 몇번 시도를 해 봤으나... 컴맹인 동시에 넷맹인 관계로 실패 실패 또 실패 TT

Posted by: aA at January 16, 2003 08:47 AM

윈독유저들은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첨에 그런게 뜨길래 신기해 했는데....

이놈이 나오다 안나오다 그래요...

Posted by: ullll~병민 at January 17, 2003 12:30 AM

그렇죠?

전 4-leaf clover거 favicon만들어다가
윈도 쓰는 친구한테 들어와 보라 그랬더니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트로트에 보니...5.5에선 부분지원 6.0에선 제대로 지원한다는데 그 친구가 5.5를 써서 그런건아닐까 조심스러운 추측^^

Posted by: espoirs at January 17, 2003 12:34 AM

음... wik 의 트렌드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 해 봤는데... T.T

넷스케이프에서는 루트에만 넣어놔도 그 아래 모~든 페이지에서 칼같이 뜨는데 T.T

MSIE 에서는 맨처음에 넣었던 아이콘... 몇번을 지우고 새걸 넣어줘도 끝까지 맨 처음 게 나오는 군요... T.T

" 도대체 어디서 뭘 지워줘야 새로 올린 놈이 뜨냔 말이지... T.T "

컴맹이면서 동시에 넷맹인 넘의 비애~ T.T

Posted by: aA at January 17, 2003 10:56 PM

옷.
오빠 아직 장가 안갔네? 흣.


내가 누군지 모르지롱~

나도 놀람.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고. ㅋ

Posted by: oo at January 18, 2003 10:23 PM

to oo - 거 정체를 밝히쇼.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9, 2003 07:08 AM

좋은소식들리길 바라고.
좋은, 멋진! 건축가로 성공하길 빌어~.

그동안. 홈페이지가 많이 발전했꾸나.
차곡차곡 뭔가를 쌓아가는것이라는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하징.

나에게는 맥은 애물단지가 되버렸는데.
얼마전에 G4 노트북이 생겼어.
생각같아서는 PC노트북으로 바꾸고픈데.
주위에서 소장품으로 걍 두라는군! =_=
또 첨부터 G4 시동하고나면. 20여분후에 이상한 소리가 들림. ㅠㅠ.
암튼 컴은 데리고살기 괴로운물건!

또.. 음.
오빠 목도리가 내꺼랑 똑같은거라거 오늘 또 당황스럽다. -,.-


나를 궁금해하지마오.
ㅋㄷㅋㄷ. (이런게 더 잼나쥥?)

가끔 들르리다~

Posted by: at January 19, 2003 12:42 PM

도대체 누군거야. -_-;

그러고보니 이번엔 그나마 식별할 수 있는 기호조차 남기질 않았군.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9, 2003 1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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