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oonseok.com의 첫번째 favicon.
safari에서도 드디어 favicon을 지원해주고 있다. 그 바람에 자주 방문하는 페이지마다 favicon달아주기가 일종의 trend랄까. -0-;
때 마침 hanyoonseok.com의 개장 1주년 즈음이라서 "1주년에 발맞추어!" 라는 제목을 달아주려 했지만 그거 너무 속보여서 못하겠고...
암튼 (pix님의 표현을 빌자면) 이게 눈에 밟히기 시작하니까 만들지 않고는 못배기겠더라는거다.
오오.. T__T;
Posted by: ugii at January 15, 2003 08:20 AM그게 뭐유?
친절하고 길게 설명해줘~
흐흐흐...
Posted by: ringo at January 15, 2003 08:59 AMfavourite icon이란 뜻인가..
당췌...
저도 만들어 달긴 해야 하는데 -_-;;;;
Posted by: espoirs at January 15, 2003 11:41 AM귀엽군요.. 소개좀..? -,.ㅡ;;
Posted by: jw at January 15, 2003 12:27 PM맥에서 사용하는거같은데..요즘은 통 맥을 안다루니 뭔지 몰겠네요. 홈페이지앞에 붙는 자동수식어같은건가..아이콘??
Posted by: sosa at January 15, 2003 02:09 PMfavicon.. 원래 윈도우즈에선 전부터 있지 않았나요? 전... "에잇 이따위 비표준!"하면서 안썼는데... ^^;; 사파리에서 되길래 냉큼... 이런건데.. 왜 윈도우즈 유저들이 모르지... -_-;;
Posted by: jaco at January 15, 2003 03:28 PM맞아요. -_-;
윈도우 MSIE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있던거라...
왠만한 대형사이트들은 오래전부터 달고 있던건데.
왜... 맥유저들이 더 잘아는거야. -0-;
Posted by: pix at January 15, 2003 04:36 PM그러게요. -0-;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5, 2003 04:50 PM근데 만드신 거 왜 안 다세요? 그 브라우저에 나오는 표시를 favicon이라고 하는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
Posted by: Amberite at January 15, 2003 07:30 PMwik.ne.kr 에도 예전부터 있었는뎅~ ^^a
아... 물론 저도 몇번 시도를 해 봤으나... 컴맹인 동시에 넷맹인 관계로 실패 실패 또 실패 TT
Posted by: aA at January 16, 2003 08:47 AM윈독유저들은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첨에 그런게 뜨길래 신기해 했는데....
이놈이 나오다 안나오다 그래요...
Posted by: ullll~병민 at January 17, 2003 12:30 AM그렇죠?
전 4-leaf clover거 favicon만들어다가
윈도 쓰는 친구한테 들어와 보라 그랬더니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트로트에 보니...5.5에선 부분지원 6.0에선 제대로 지원한다는데 그 친구가 5.5를 써서 그런건아닐까 조심스러운 추측^^
Posted by: espoirs at January 17, 2003 12:34 AM음... wik 의 트렌드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 해 봤는데... T.T
넷스케이프에서는 루트에만 넣어놔도 그 아래 모~든 페이지에서 칼같이 뜨는데 T.T
MSIE 에서는 맨처음에 넣었던 아이콘... 몇번을 지우고 새걸 넣어줘도 끝까지 맨 처음 게 나오는 군요... T.T
" 도대체 어디서 뭘 지워줘야 새로 올린 놈이 뜨냔 말이지... T.T "
컴맹이면서 동시에 넷맹인 넘의 비애~ T.T
Posted by: aA at January 17, 2003 10:56 PM옷.
오빠 아직 장가 안갔네? 흣.
내가 누군지 모르지롱~
나도 놀람.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고. ㅋ
to oo - 거 정체를 밝히쇼.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9, 2003 07:08 AM좋은소식들리길 바라고.
좋은, 멋진! 건축가로 성공하길 빌어~.
그동안. 홈페이지가 많이 발전했꾸나.
차곡차곡 뭔가를 쌓아가는것이라는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하징.
나에게는 맥은 애물단지가 되버렸는데.
얼마전에 G4 노트북이 생겼어.
생각같아서는 PC노트북으로 바꾸고픈데.
주위에서 소장품으로 걍 두라는군! =_=
또 첨부터 G4 시동하고나면. 20여분후에 이상한 소리가 들림. ㅠㅠ.
암튼 컴은 데리고살기 괴로운물건!
또.. 음.
오빠 목도리가 내꺼랑 똑같은거라거 오늘 또 당황스럽다. -,.-
나를 궁금해하지마오.
ㅋㄷㅋㄷ. (이런게 더 잼나쥥?)
가끔 들르리다~
Posted by: at January 19, 2003 12:42 PM도대체 누군거야. -_-;
그러고보니 이번엔 그나마 식별할 수 있는 기호조차 남기질 않았군.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19, 2003 1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