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긴한데-_-; 성 에너지가 고갈되버렸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절호의 찬스 -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작업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 - 에서 조차 그다지 달겨들고 싶지 않을때가 있다는거다.
확실히 요즘 받고있는 스트레스가 쎄긴쎈가부다.
그래서 오늘도 고기로 그 고갈되버린 느낌을 채우고 오신겁니까요.
Posted by: ullll~병민 at April 20, 2003 09:20 PM고기는 무슨... 청담동 근처에도 못갔다.
노트북 들고다니느라 죽을뻔 했구만. -_-;
그나저나 써놓고보니 내가 무슨 카사노바 같잖어. 덴장.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20, 2003 09:24 PM맞잖아요 -0-
:P
노트북이 귀찮으시면 저 주세요.
대신 소개팅 주선 해드릴게요^^
너무 비싼가..-0-;;
달겨들다....윤석님스러운 표현..^^
Posted by: morrie at April 20, 2003 09:25 PM윤석스럽다=껄떡거리다.. 아싸아~
Posted by: 말탱이 at April 20, 2003 09:25 PM형아...남성용 벤치마킹에서 인정받은 남성용 부르르를 사용해봐...
젤은 필수라고~!
'충분히 작업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 이라함은?..
Posted by: Roo at April 20, 2003 09:26 PM푸하하
Posted by: witch at April 20, 2003 09:26 PM말탱군 - 학교 앞 모 Bar에서의 사건을 또 다시 들먹이려는 게냐! (버럭)
카자마신 - 너 내 동생맞냐 이누무 쇄끼.
Roo님 - 거 뭐 다 아시면서 그러세요. -0-;
마녀님 - =_=; 왜 웃으십니까.
윤석님 무소오요..ㅠ,ㅠ,...
말탱이님 우리 그 사건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ㅎ,ㅎ
그 사건은 벌써 어언 수년을 거슬러 올라, 와우산 기슭 어느 술집에서.... 헉
퍽퍽퍽&&%$%$##...
으.. 공안검사같은 한윤석이 말하지 말라네요..
우워~~ 뭐여용? 뭐여요?
후끈 후끈한 것이.. 윤석님이 쏘시는 건가요?
(@,.@; 홍알 홍알 바이러수가 떠나지 않는다~~~ )
미나루이님, 아직 위크의 좀비 맛을 덜보셨던게로군요.
-0-;;
(개미때처럼 달려들면 이미 늦은겁니다. 구름처럼 온다고 생각할때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
매일밤 다가오는 찬스가 두려운 사람도 있죠...-_-:
Posted by: Thomas at April 20, 2003 09:29 PM뭔가 아스트랄한 분위기...
Posted by: 카자마신 at April 20, 2003 09:29 PM오... 스트레스로 인한 의욕 저하.^-^;;
Posted by: 매점쥔장 at April 20, 2003 09:30 PM블로그인..
이러다가 정통부로부터 유해사이트로 차단 당할지도 모르겠어요 -0-;;
커우.
매일밤 찬스를 기다리는 사람 VS 매일밤 찬스가 두려운 사람..
그리고 관중들... 커멘트는 계속된다. 두둥.
역쉬 삐리리에 관한 얘기는 코멘트가 장난이 아니군..흐흐흐 어디 나두한번..
Posted by: 슬픈자객 at April 20, 2003 09: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