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03
두통
점심 자알먹고, 커피자알 마시고 오후근무를 시작하려는데 느닷없이 들어닥친 스트레스.
업무적인 지시는 수긍하겠는데 그 말투부터 좀 고치지 그래?
암튼 두통때문에 온 사무실 여자애들 괴롭혀서 얻어낸 아스피린 두알 챙겨먹고 쉬다가 포스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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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열받게 하는 사람이 아닌가 보네요. -,.-
Posted by: madmac at April 20, 2003 09:46 PM아스피린보다도 적절한 양의 식사 (-0-;) 가 더욱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연락을. -_-;
3일간의 두통으로 이쪽도 넉아웃.입니다만!!!
....아 극복할 무언가가 없네요.
오늘 오후도 그냥 죽어있을래요....니마니마 닭사주셈
(....후드려 처 맞겠다.)
넉다운...이 맞는거 아닌가.
그나저나 니마? 주글래 아멜! -_-+
그럴때는...즐...이라고 해줘...카카캇~!
Posted by: 카자마신 at April 20, 2003 09:47 PM그럴까. 니마 즐~ (...살해당할라.)
Posted by: 아멜 at April 20, 2003 09:47 PM맞아!
글 지X맞은 말투는 좀 고치라구...
X차장, X과장, X대리 자식들아!!!!!!
쩝.. -_-;
아휴~~ 시원해!
음...전 머리 아프면 보건실 가서 약 타먹으면 되는데...
아스피린 두 알이 누군가를 괴롭혀야 나오는 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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