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2, 2003
와일드카드
조폭영화 다음에는 형사영화인가.
김유진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는 "금홍아금홍아"가 제일 마음에 드는군.
정진영의 대사는 발음과 억양까지 너무 딱딱하게 들린다.
양동근의 비음 잔뜩 섞인 웅얼거림은 이번 영화에서는 조금 나아졌다.
한채영은....왜 나온거냐 대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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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썩 좋지는 않았다는 거죠?
Posted by: witch at June 2, 2003 06:41 PM그러게 왜 보셨어요 -0-;;
Posted by: 국빵 at June 2, 2003 08:48 PM어제는 잔나 재미 있었다며!?? 버럭!
Posted by: 弟 at June 2, 2003 09:02 PM썩 좋지는 않았지만 팝콘씹으며 보기엔 좋던걸요. -_-;
금홍이만 못하더라 이거죠 제 얘기는. 쩝.
한채영은 그 진가가 언제쯤 들어날까요 -_-
Posted by: lopo at June 3, 2003 03:31 AM한채영의 진가라...역시 로포님밖에 할 수 없는 발언...
그나저나 재주맨님은 바쁘시다면서...
한채영은....왜 나온거냐 대체. -_-a
그치만.. 양동근은 정말 짱이잖습니까? -_-)b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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