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mavel comics의 인기물을 영화화 한 여름 블록버스터라고 생각하고 보러간다면 지루할런지도. 무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F22, 코만치 신기종 등등의 화려한 볼거리 때문에라도 보러갈테지.
나? 나야 뭐.
늘 그렇듯, 코넬리 언니 보느라 정신없었지. 흐.흐.
잘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혹시 hulk woman도 있지 않았었나? 흠...코넬리 언니가 변하는건 원치 않는데...
저런 영화까지 보시다니-
요새 시간 너무 많으신 거 아녀욧? -_-;;;
인생이 괴로워서 영화로 도피중이올씨다. 젠.장.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7, 2003 11:14 AM제길.. ㅠ.ㅠ
Posted by: j-bros at July 7, 2003 11:43 AMto j-bros - 왜...왜 우세요. (같이 운다)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7, 2003 12:08 PM흐음 j-bros님도 헐크로 변신하시나부다. ㅡ,.ㅡ
Posted by: witch at July 7, 2003 01:30 PM헐크의 백미는.. 헐크의 롱점뿌~
Posted by: ugii at July 7, 2003 01:47 PM아,, 코넬리 언니..ㅠ.ㅠ
Posted by: 국빵 at July 7, 2003 04:24 PM이거야 원...
맨날 영화네..극장이든..디비디든...
와.................. 니는 시간을 어떻게 만드노?
지난 가을 이후로 영화 딱 1편 봤다..
살인의 추억...
쩝...
영화 안가리고 다보는데.. 못 봤네...부러버라...
가을이후로 기억에 남는 말은...
향숙이 이쁘댜...흐..
Posted by: osang at July 7, 2003 10:31 PM설마 시간이 남아서 영화보구 있을까...?
영화루 달래구 있겠지...
to osang - 넌 애인이 있으니까. 시간이 없는게지.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8, 2003 11:08 AMOnce upon a time in America를 보면서 12세 (14세였던가)의 모습을 보며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아니합디다.
Posted by: 아멜 at July 8, 2003 11:01 PMOnce upon a time in America를 보면서 12세 (14세였던가)의 모습을 보며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아니합디다.
Posted by: 아멜 at July 8, 2003 1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