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0, 2003
note july 10, 2003
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거냐!
집에 가는것 조차 귀찮어 죽겠네. 씨바.
Comments
노숙하세요. -0-;;
Posted by: 국빵 at July 11, 2003 07:56 AM출퇴근하는데 시간이 30-40분인 저는 그냥 깨갱~할래요.
Posted by: witch at July 11, 2003 09:20 AM저는 가끔 숨쉬는게 귀찮을 때도 있던걸요.
Posted by: ullll~병민 at July 11, 2003 10:40 AM집에 들어가는 게 귀찮다구...?
부럽군, 부러워...남 바쁠때, 이런 글 쓰고 있었다니...
감긴지, 냉방병인지 걸려 고생한다면서, 일찍 들어가서 쉴 것이지...
아...
아....
그맘 이해해요..
마술을 부려서 단숨에 집으로 이동^^
Posted by: morrie at July 11, 2003 01:04 PM하여튼 서울사는 인간들이란..(쯧쯧)
Posted by: sarah at July 11, 2003 08:28 PM바야흐로 여름 아니겠습니까.
Posted by: sis at July 12, 2003 04:55 AM아아~ ㅡ,.ㅜ;
Posted by: MoulinRouge at July 18, 2003 09:52 A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