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3, 2003
猫の恩返し

기분이 상쾌해진다. 유쾌하고 예쁜 상상력들.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23, 2003 03:05 PM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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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대략 기분이 뽕맞은 기분이지...

Posted by: 弟 at July 23, 2003 03:51 PM

하루의 태도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남은 건 위험에 처한 고양이를 만나면 구해 주어야 하느냐 마느냐,가 남았죠. -_-;;

Posted by: ming at July 24, 2003 01:41 PM

사카키는 안나오나요?
(이게 뭔 질문이냥...그냥 고양이하니 사카키 생각이 나네여)

Posted by: 다은 at July 24, 2003 11:11 PM

'센또 치히로...(Spirited Away)'는 봤어? 눈깜짝할 새에 시간이 훌쩍- 지나갈 거야...

Posted by: sook at July 25, 2003 03:41 PM

자막 보기에 성공하셨구나. ^_^

Posted by: witch at July 26, 2003 0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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