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8, 2003
Legally Blonde 2
전편을 능가하는 후속작이란 참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Reese는 여전히 귀엽고, 그녀를 도와주는 푼수 언니들은 늘 유쾌하다. 뭐. 전편은 말이 되는걸 영화화한거 아니잖나. 코메디다. 마음의 빗장을 열고 허허허 하면서 보시라.
...라지만 여전히 본전 생각 난다. 쩝.
Posted by hanyoonseok at October 8, 2003 12:38 A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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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그러나...
좀 더 즐거운 인생을 살려면
역시 이런 가벼운 무비 한 두편쯤 봐줘야! ^^;
영화랑은 관계 없지만...
....옹박줘요. 저 아직 다 못 봤다고요. (.....)
Posted by: 아멜 at October 8, 2003 06:45 PMto 아멜 - 전화로 해! 그런 얘기는.
Posted by: hanyoonseok at October 8, 2003 09:03 PM나도 줘요, 옹박! -0-;
Posted by: MoulinRouge at October 10, 2003 12:59 PMto MoulinRouge - 혼자서 치사하게 스캔들이나 보러다니면서 뭘 달래. 달래긴.
Posted by: hanyoonseok at October 10, 2003 01:08 PMㅠ.ㅠ
(혼자서 Legally Blonde 2 본 게 누군데? -0-;)
to MoulinRouge - 집에서 혼자 디빅으로 봤는데 어쩌라고.
Posted by: hanyoonseok at October 10, 2003 06:26 PM-0-;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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