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7, 2004
The Mask of Zorro
이제 동네 유선 방송에서도 마구 틀어주는 1998년 영화. 쪼로.
반데라스. 홉킨스. 다 좋은데 내 눈엔 캐서린 언니만 보여.
저렇게 이뻐도 되는거냐. 반칙아니냐.
원인을 알 수 없는 속앓이 때문에 세시간만에 조퇴.
집에 와서 하루종일 뻘짓만 하다보니 이제 정신까지 혼미하군. 자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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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캐서린 언니 하면 캬샤린이 생각나는지.. -0-;;
Posted by: 국빵 at July 7, 2004 09:23 AMmore누르면서 캐서린 언니 사진 하나쯤 기대했는데..-_-
푹쉬고 정신 차리시길...
Posted by: ming at July 7, 2004 10:18 AMk언니 사진 붙여줘..
바람 한 번 쐬고 와야 하는거 아니냐?
그땐, 진짜 진짜 반칙이었다.
요새는..좀 사람같아졌지만. -0-;
(이바, 이바.
왜 아프고 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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