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0, 2004
Van Helsing
hollywood이 얼마나 심각한 소재난에 시달리고 있는지는 이미 underworld랑 LXG때 부터 눈치채고 있었지만, 이 정도면 거의 완성도급을 갖추고 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시각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만족도를 줄 수 있겠지만, 이정도의 내용을 가지고 여름 시장에 들이밀다니. running time 내내 피식피식. original score 역시 귀에 익은...듯하다 싶었는데 크레딧을 보니 역시. Alan Sivestri. 제작하시는 양반들. 이제 좀 고만 섞지그래?
아 뭐 백인세일 (-_-;) 언니랑 소문이 자자하던 흡혈 언니들 때문에 그나마 위안이 좀 되긴 했지만서도...(쭈삣쭈삣)
Posted by hanyoonseok at July 30, 2004 06:04 P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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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오빠 집들이 안갔어...?
Posted by: sook at July 31, 2004 12:41 AM새로운 쭈쭈빵빵 언니들의 등장으로 계속 장사하는거지요. -_-
Posted by: ming at July 31, 2004 09:07 AMto sook
집들이 갔다.
며칠전에 디뷕으로 본거다.
to ming
쭈->쭉 (?)
엇. 나도 디빅 조;
Posted by: MoulinRouge at August 2, 2004 11:27 AMㅋㅋㅋㅋ
더워서 그래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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