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9, 2004
note august 9, 2004

Erotic Nightmare에 시달리다. 시달린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일어나보니 사지가 노곤. 어제 퍼마신 소주때문인가 응축된 libido 때문인가. 졸지에 월요일 아침부터 지각. 출근하자마자 team weekly meeting. 상급자 휴가로 인한 업무량 증대. 자리이동.
시험은...34일 남았다. 여전히 대갈속은 뒤죽박죽.
쟈아. 오늘은 말복. 어디. 닭고기 냄새라도 맡아보자. 쫌.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9, 2004 11:59 AM | chitchat
Comments

많이 남았네
모 이따봅세 but 재동 정말 꺼려지는걸..ㅡㅡ

Posted by: kye at August 9, 2004 12:31 PM

34일이냐? 그래서 오늘 두통에 오전내내 시달린 것인가..

Posted by: rmwjrmfo at August 9, 2004 12:31 PM

전 닭고기 먹지 말래요. -0-
아무튼 윤석님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용. ^^

오늘꼭 몸보신하시구요.

Posted by: ming at August 9, 2004 02:10 PM

응축된 libido'에 올인~

Posted by: 쓰렙아이 at August 9, 2004 11:40 PM

결국 말복에도 소주와 백세주를 혼합한 신종 알콜음료와 함께 버닝 나이트를...
-_-;;;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10, 2004 06:44 PM

@.@..?

음...1촌명 못 바꾸남...? '에로오야지'로 바꾸고 시포...

Posted by: sook at August 11, 2004 12:02 AM

떽!
놀지 말고 어서 거시기 하시옷!!!

Posted by: MoulinRouge at August 12, 2004 04:03 PM

헉...모야. 썼는데 지워져썽!

엘호오오오오오오틱 나잇메어를 즐기신다면 단백질 섭취를 많이하시라...
단, 너무 많이 축적해 놓진마라. 몸 굳는다.
이 땅콩 오야지야!!!으히히히히히히

Posted by: 찌나 at August 13, 2004 11:31 AM

찌나. 주글래.
-_-+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13, 2004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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