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4, 2005
그 때 그 사람들
꽤 진지한 듯 보이는, 그러나 하나도 진지하지 않은 블랙 코메디.
이런거 보고 발끈하는 새끼들은 다 뒤가 구려서 그런거라니깐 글쎄.
그나저나 역시 한석규는 껌 질겅거리면서 건들대는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
2월 13일. 메가박스 9관. 21:40.
Posted by hanyoonseok at February 14, 2005 02:56 P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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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까메오들이 곳곳에 박혀있다.
Posted by: hanyoonseok at February 14, 2005 02:57 PM영화 자주 보시네요?
전 영화관 가본 지가 언제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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