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9, 2008
미녀는 괴로워
이 영화를 이제야 IPTV로 볼 정도로 - 그것도 무료로 올라와서 볼 수 있었다 흑 - 바쁘고, 뭐 그렇다는 얘기.
고로, trackback은 막아놓는다는 뭐...
어차피 trackback 날리는 사람도 없고 요새는 spam trackback지우는 일이 일과가 될 지경.
Posted by hanyoonseok at March 19, 2008 08:39 PM | movieComments
집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소포는 아직 못 보냈으나...이번 학기 중에는 기필코 보내겠노라. (개런티 하겠스) 대단할 것도 없는 인생 뭐 이렇게 정신이 없냐. 다들 모여서 얼굴 보면서 창덕 닭이나 뜯으면 좋겠구만. 포스팅이 없으니 살짝 걱정되더라. 너무 바쁜건 아니냐, 애기아빠. 걱정도 되는 걸 보니 니가 친구는 친군가부다. 건강해라. 한달에 두 번은 온다, 니 홈. 으흐
Posted by: sr at March 20, 2008 08:06 AM슬슬 논문을 써야할 때가 된건가...
여하튼 감기걸리지 말고, 건강하셔.
나는 요즘 이틀에 한 번 꼴로 목이 붓고 열나서 죽갔다.
아일츠 시험보고 이쪽으로 오시는겁니까?
Posted by: 국빵 at March 21, 2008 01:50 AM갈 수 있다면 을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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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yoonseok at March 21, 2008 10:26 PM집이 건조하다니깐?
Posted by: 弟 at March 22, 2008 01:34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