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3, 2015
성난 변호사

소문엔 끝까지 간다가 더 재미나더라더라......
여튼 급히 관람하게 된 영환데 어떤걸 고를까 고민하던중 원작이 있다는 정보를 알아내고 잽싸게 이 영화로 결정.
결론은 뭐 재미나더라.
그런데 원래 설정이 천재 법률가라서 그런지 극의 긴장감은 약간 떨어지기도 하고, 후배이자 원고인 검사와의 일종의 로맨스 설정은 계속 거슬리더란 말이지.
난 변호사 자격 박탈되고 나서 이야기를 가지고 후속편을 만들어도 좋겠단 생각.
10월 11일. 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점.
Posted by hanyoonseok at October 13, 2015 08:50 P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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