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L, 4기통 엔진의 끝판왕... (CLA 45S AMG가 있다고 태클 걸지 말자)

9월에 이것저것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운 좋게 건져온 A45 AMG.

가뜩이나 달리기용 차량이라 색상이라도 좀 점잖은거 골라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리듐 실버 색상이 하나 나와서 낼름.

아직 멀리 나갈 일이 없어서 시내 주행만 사부작 거리고 있는데..

일단 내 차 앞 뒤로 도전(?)해 오는 차량들이 확 줄어들어서 운전은 편하다;;;
(아직까지는)

아무튼 지름신은 늘 접신의 경지라고나 할런지.

하.하.하.

그러고보니 click...

참 오래 버텨줬다. 고맙다.